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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축복”이란 말 대신에 “복”이라고 해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. “축복”의 어원의 문자적 의미가 “복을 빌어주다”라는 뜻이기 때문이지. 하나님은 스스로 복을 주시는 분이지, 그 누구에게 복을 비는 분이 아니라는 것도 잘 알아. 하지만 언어는 고정된 게 아니라 시간이 흐르면서 의미가 변하는 것이거든. 그래서 이제는 “축복”이란 단어가 “복”과 동일한 의미로 사용되기도 해. 그래서 풀이성경에서는 “복”과 동일한 의미를 가진 것으로 “축복”이란 단어를 쓰는 거야. (창 1:2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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