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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편 119편 풀이성경 Psalms 119 PBible

욥기118장으로

시편120편으로

119:105 오, 하나님 [주님의 말씀은 제가 발로 걸어갈 때 앞을 비춰주는 등잔이죠. 제 길을 환하게 비쳐주는 빛이에요.]

119:106 [제가 서약을 했죠. 굳게 마음을 먹었어요.] 오, 하나님 [주님의 의로운 법을 따르겠다고.]

119:107 [제가 엄청난 고난을 겪었어요. 제 목숨을 보전해줘요. 야훼 하나님. 주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.]

119:108 [야훼 하나님, 제 입으로 드리는 찬양의 제사를 받아줘요. 제게 주님의 법을 가르쳐 줘요.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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